[렛츠고 리딩] 일본의 영재교육! 4개의 스위치, 요코미네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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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아이의 경쟁심은 ‘좀 더 잘해야지’ 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들이 서로 경쟁을 하더라도 어른들이 생각하는
‘서로를 질시하는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2. 아이는 흉내내고 싶어 한다.
누가 걷는 법을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서고 조금씩 걷습니다.
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흉내를 내기 때문입니다.
소꿉놀이를 지켜보면 엄마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기도 합니다.
#3. 아이는 조금 어려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은 아주 어려운 일은 당연히 싫어하지만
‘조금 어려운 일’은 도전해 보고 싶어 합니다.
뜀틀을 1단밖에 못 넘는 아이에게 10단 뜀틀을 놔주면
보지도 않았지만, 1단을 넘는 아이에게 2단을 놓아두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연습해 결꾹 뛰어넘게 됩니다.
#4.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아무리 칭찬을 받아도 감흥이 없어지게 됩니다.
뜀틀을 10단을 넘더라도 칭찬보다는 당연히 해야한다는
‘잘했어, 합격!’이라고 말해주세요.
이 아이는 이제 11단에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