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리딩] 초등 6년, 영어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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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영어 학원처럼 단어를 외우거나,
교재로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재미있는 영어책”을 선택하여 읽음으로써
황금 같은 시기인 초등학생 6년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 박사는
“해당 외국어로 된 책을 부담없이, 자주 반복해서 읽는 것”이
외국어를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반복해서 읽다보면 곧 들을 수 있고 말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아이 눈에 어렵지 않은 책
반복적으로 읽기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의 현재 수준에서 ‘약간 높은’책을 통해 읽혀야 합니다.
내용이 풍부하고 읽을거리가 많은 책
아이가 좋아할 만한 친근한 소재와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이 제공되는 책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