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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리딩] 유아, 영어 어떻게 시작할까요? 1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껴야 하는 이유

  • 작성자

    순수교육
  • 조회수

    934

<유아, 영어 어떻게 시작할까요? 1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껴야 하는 이유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지요?”


0-7세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이런 고민을 자주 합니다.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고민이지만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님들에게 깊은 고뇌를 주고 있는 질문이죠.



오랫동안 계속 되어온 고민, 아직도 답을 찾으셨나요?







부모님 세대에 비해 영어를 접하게 되는 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계화 시대가 펼쳐지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었고

이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의 영어 교육 과정도 심화되었습니다.

영어 유치원, 조기 유학, 수많은 영어 교재와 학원열기는 갈수록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열풍에 발맞추어 아이들의 외국어 실력도 크게 상승했을까요?



정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강요’에 의해 외국어 학습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력은 제자리걸음입니다.

과한 선행학습 이해가 없는 암기, 남들이 좋다는 학원에 등록하는 등

영어 환경에 아이들을 억지로 밀어붙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에

아이와 영어가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영어‘학습’의 단계로 보기 이전‘언어’의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어휘와 문장을 외우라고 요구하며 테스트를 통해

아이가 영어를 기억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려 합니다. 



이렇게 배운 아이에게 영어가 과연 재미있을까요? 







지겹고 힘든 학습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학습’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라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어야 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유아에게

가정이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장소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 입학하기 전
영어는 즐겁고 재미있는 언어활동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훗날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그러니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 단계를 밟아나가게 이끌어주는 것

부모님이 해야 할 중요한 유아 영어 학습의 첫 단계입니다.



‘흥미는 제일 좋은 스승이다’


아이슈타인이 한 말입니다.

영어 학습에도 적용되는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다음 편아이의 호기심을 이끌 수 있는 ‘영어 환경 조성하는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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